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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 서울   Job: 디자인

랩퍼투혼 영웅들을 우리 가슴에~~~우리가 잊고 지내는 것들이 참 많은것 같네요 21.09.15

Magdalene 제주도의 푸른 하늘이랑, 맑은 바다가 정말 보기 좋네요~ 좋은 생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D 21.08.09

李하나 저도 제가 쓴 일기인 줄 알았네요ㅠㅠㅠㅠㅠㅠ저도 요즘 새로운 알바를 구해서 출근하는데 회사에서 하루 종일 한 마디도 안 해요. 아침에 출근해서 그나마 눈.. 21.06.26

영이일기 제 일기 보는 줄 알았어요. 우래님만 그런것 절대 아니예요. 저도 이런 생각 하며 하루를 보낸답니다. 동지를 만나서 반갑네요!! 21.06.23

프러시안블루 좀 나아 지셨나요? 많은 회사원들이 동료들과 하루에 한마디도 않고 하루를 보냅니다. 님이 이상한거 아닙니다. 그러나, 해가 바뀌며 직원 네명.. 21.06.21

프러시안블루 이 구절 참 좋네요. "겉으로는 친밀해보였지만 누구보다 멀었던 너의 어머니와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얇은 민망함의 천을 걷어내지 못하고 진정한 가족이 되.. 21.06.01

우래 아직 전시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더라구요. 꼭 가보세요! 21.05.31

정은빈 우래님 감사합니다! 21.09.26

李하나 고마워여 1년만에 써습니다 글읽어 보시고 내같은 사람 살려주시기봐랍입니다 전 전화도 못하고 컴퓨터도 잘못.. 15.09.01

李하나 오오 이름 바꾼거에요? 며칠전 여기 들어왔다가 늘 변함없는 모습에 아늑함을 느꼈는데 바뀐분위기도 너무이쁘네.. 15.08.21

李하나 잘지내고 게신가요 건강 해야되요^^ 13.03.22

李하나 비밀님처럼 나도 하나양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들렀어요^^ 잘 지내고 있겠지요? .. 12.01.10

李하나 이름을 바꿨다. 이제 내 이름은 하나다. 단 하나. 세상에 오직 한 명 뿐인 나, 뭐 그런 뜻이다. .. 11.07.20

李하나 아 나 이 일기장 정말 좋아♥ 할 일 없어도 계속 들어 오게 되네ㅋㅋ 11.04.06

李하나 정말 좋은 친구분이네요. 그런 친구에게 감사하는 볼빨간님도 너무 좋은 분 같으세요 :) 거울에 비친 볼빨간님.. 3.25

李하나 가만히 두면 정말 멀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적당한 거리를 둔 채로, 마주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요.. 2.14

李하나 기록하기 응원합니다. 매일매일을 조금이라도 기록해두어야 한다는 점 동감해요!ㅎㅎ 1.16

李하나 축하드려요! :) 1.16

李하나 ㅋㅋㅋㅋHR님도 보더콜리 입양 희망하시는군요!! 반가워욤 마당있는 단독주택의 꿈 응원합니다 보더콜리 키우기 .. 23.12.02

李하나 우와 결혼 축하드려요 은빈님!! 23.10.23

李하나 맞아요ㅎㅎ저도 역도 시합 보는데 너무너무 멋있더라구요. 우리 선수들 다들 너무 고생했다고 박수 쳐드리고 싶습.. 23.10.08

李하나 토닥토닥이에요 :) 23.08.26

李하나 마음이 무겁네요. 흔들리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위해 나아가는 모습이 뭉클해요. 부디 볼빨간님도, 우.. 23.07.22

李하나 늘 포근한 댓글 감사드려요 ♡ 2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