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느님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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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미국에 사는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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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아직 다행이다. | 23.09.16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 23.06.12 |
풍요속의 빈곤... | 2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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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가면 글로 저장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집에 가서도 지금처럼 게으름보다 열정이 더 큰 상태가 유지된다면 허심탄회하게 적어봐야지... 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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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은 집에 있어도 정신적으로 매우 무거운 하루. 얼른 지나버렸으면... 2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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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의 생일이였다. 요 몇일간 보스의 부재로 인한 업무에 정신이 없었는데 그 짧은 시간을 쪼개 깜짝 파티를 잘 준비해 마칠 수 있었다. 이렇게 가족을 제외한 누군가를 챙기고 아까워 하지 않는 내 모습에 새삼 놀라움을 느꼈다. 20대 초반에는 비혼주의,.. 2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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