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34 빗방울 1908 2012-03-06
33 벌써 3월 2033 2012-03-03
32 바람이불어온다 2086 2012-02-15
31 연탄불 속에 추억 [1] 2197 2012-01-29
30 오랜만에 쓰는 일기 1933 2012-01-19
29 아이들과 놀아주기 3008 2011-08-10
28 비가 오는날에는 부침개가 최고 [2] 2471 2011-06-22
27 변화의 시작 [1] 2152 2011-06-15
26 날 위한 용서 2238 2011-06-15
25 결심 [1] 2345 2011-06-11
24 내가 싫어하는 것 2가지 2538 2011-06-11
23 나의 사랑 어머니 나의 슬픔 아버지 [1] 2452 2011-06-10
22 이런...비가 온당 ㅋ [1] 2186 2011-06-08
21 느림의 미학 [1] 2257 2011-06-07
20 삶이 그대를 배신 때릴지라도 [3] 2195 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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