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일 기 제 목 | 조회수 | 날짜 | |
51 | 가끔 니가 보고싶다. [1] | 2057 | 2017-07-25 | |
50 | 25세 하림의 대주주 기사를 읽고. [1] | 2397 | 2017-05-31 | |
49 | 급해지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보자. | 1905 | 2017-05-01 | |
48 | 꼭 힘든만큼 성장하는 건 아니다. [1] | 1956 | 2017-04-19 | |
47 | 정신차리고 다시 일을 해야겠다. | 1785 | 2017-04-03 | |
46 | 어떤 삶을 살고 있느가. | 1937 | 2017-02-05 | |
45 | 동의하거나 하지 않거나 현실이 그렇다. | 1867 | 2017-02-02 | |
44 | 없는 게 메리트라네 [1] | 2011 | 2017-01-30 | |
43 | 한 사내가 당신을 기억합니다. | 1912 | 2016-10-31 | |
42 | 투자를 받고 2년을 더 달린다. | 1845 | 2016-10-21 | |
41 | 3개월이 지났다. 역시나 많은 일이 있었고, 필명을 바꿨다. [1] | 2109 | 2016-05-25 | |
40 | 끝나지 않는 사춘기 | 1941 | 2016-02-26 | |
39 | 대충 사는 삶은 여기까지입니다. [1] | 2120 | 2015-12-13 | |
38 | 이제 슬슬 때가 된 것 같기도 하다. | 1962 | 2015-12-04 | |
37 | 겸사겸사, 변하고 싶지 않다. | 2155 | 2015-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