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습니다.   합니다.
  hit : 2176 , 2014-02-04 23:12 (화)


시간이 정말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겠습니다.

정은빈  14.02.06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요.... 대학교 방학은 길어서 2014년이 오질 않을것만 같았는데 벌써 2월달이라니 말도 안되게 지나가네요ㅠㅠ

봄여름  14.02.14 이글의 답글달기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퍄무  14.02.10 이글의 답글달기

1년중 한2개월빼곤 정신없는데 한가한2개월이 요즘입니다.남는 시간을 어찌보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쩜 바쁜일상에 길들여져 오히려 바쁘지않음 불안해요

봄여름  14.02.14 이글의 답글달기

그런 여유 저도 좀 나눠갖고 싶습니다.
제 삶에 그런 여유가 있었던 건 중학교 때가 마지막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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