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때가 된 것 같기도 하다.   합니다.
  hit : 1978 , 2015-12-04 23:51 (금)



가야할 길은 먼데
가고 싶은 마음이 줄은 건가.
내 역할은 여기까지인건가.

그만 정리하고
휴식시간을 갖고
자유롭게, 가볍게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빈도가 잦다.

집중력이 약해진 것이다.

마음이 다른 데로 가는데 억지로 할 이유가 없다.
   3개월이 지났다. 역시나 많은 일이 있었고, 필명을 바꿨다. [1] 16/05/25
   끝나지 않는 사춘기 16/02/26
   대충 사는 삶은 여기까지입니다. [1] 15/12/13
-  이제 슬슬 때가 된 것 같기도 하다.
   겸사겸사, 변하고 싶지 않다. 15/11/24
   몸과 마음은 함께 갑니다. [1] 15/11/16
   집중은 노력의 영역이 아닙니다. [1] 1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