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라 아무도 보고있지 않은 것처럼..   추억
  hit : 1365 , 2021-05-17 19:18 (월)

춤추라,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나온 어느 장면 일부분 시....

그와 헤어진지 2주일 되어가지만 어느새 잊어버렸다...

지금에 내 맘이 이 시와 비슷하지 않을까??

예전에 나와 지금의 나와 비교 하자면 지금에 내가 더 괜찮아 졌다고 말할거다..

일함으로써 잃었던 웃음과 생기와 활력소 기타등등 생겼다........

헤어졌다고 해서 우울하거나 그러지 않는다 그 사람과 나의 인연이 아니여서 헤어졌고

각자 스쳐 지나갈 인연인가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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