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활짝웃는날
 그렇게 덥지는 않아 hit : 1019 , 2021-06-22 15:08 (화)

지난주 토요일날 일찍이 퇴근을 하고 시내에 있는 미용실에 갔다...

근데 난 뿌리염색을 할 생각으로 갔는데 그동안 두달 동안에 염색값이랑 커트값이 올랐다...

뿌리염색이 11000원이였는데 20000원으로 올랐고 어깨선 길이에 염색은17000원인데 30000원으로

올랐고 어깨선 넘는 길이는 4만원이다.....커트값이 원래는 6천원이였는데 지금은 8천원이고 샴포값포함이란다.  그리고 드라이는 9천원이래.... 그래서 난 뿌리염색을 할 생각으로 거울 앞에 앉아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전체 염색을 해버렸다..... 염색값은 2만원 냈다.... 그리고 머리을 말리는데 헤어 에센스도 두가지 섞어서 발라주네?? 전에는 안그랬는데 머징??? 일하는 분이 뭐라했는데 자기 미용실 많이 이용해달라고 서비스를 하는 것같았어~ 근데 드라이가 너무 비싸다~~원래 9천원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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