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care  
  hit : 391 , 2021-08-18 00:00 (수)
바라는 것이 많아질수록 실망도 커진다.
바라는 게 많지 않으면 작은 행동 하나에도 기분이 좋아진다. 

어떤 행동 하나에 꽂혀
'왜 이걸 안해주지?' 와 같은 생각은 독이다
그 사람이 나를 위해 해주는 다른 모든 행동들이 가려져
집착적인 분노, 그로인한 실망감만 커질 뿐이다

남에게 나의 무언가를 채워주길 바라지 말고
내가 나를 채워야한다. 
그래야 다른사람을 건강하게 받아드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