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평범한 일상
 장마철이라 더움 hit : 583 , 2022-07-11 18:28 (월)

하루 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는 나는 그 사람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어쩔땐 그 사람이 문득 그사람과 함께 했던 곳들을 지나가다 보면 그사람이 생각이 나는데

지금은 내가 일하는 매장 문 열고~잠깐 외부에 일 보러 가고 점심 먹고 일하고 그러다 보면

저녁이고 퇴근하고 나면 집에 가서 씻고 댕댕이 밥 먹이고 정작 나는 밥 먹을때도 있고 안 먹을때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댕댕이 밥 먹이고 물건을 가지고 가져다 주고 오고 하루을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살이 많이 빠졌다......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는 맘이 항상 가지고 있지만~~바쁘다 보니 정신이 없는 날도 있긴 하지만~그래도 괜잖아~~난 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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