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hit : 207 , 2022-12-20 03:05 (화)
선택은 내 몫이다. 
유튜브에는 웃기고 재밌고 유쾌한 콘텐츠들도 많다. 
쓸데없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남 댓글에 태클달고 인신공격이나하는 트롤짓하는 그런 인간들과 싸우는것과 그런 인간들은 그냥 자기 열등감에 파뭍혀 죽던말던 유쾌한 크리에이터들에게 힘을주는 긍정정 댓글을 남기고 힘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것 그런것중에 무엇을 선택할지는 다 내 몫이다. 
하루에 주어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같다. 
부자든 아니든 노인이든 어린이든 아줌마든 할아버지든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건 시간. 
그 시간을 유쾌하고 즐겁게 보내는것과 싸우는데 시간 낭비하며 보내는것, 선택은 내 몫.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낭비할지는 나의 선택이다. 
이렇게 추운 겨울에, 한파가 몰아치고 눈도 많이오고, 그런곳에서 살건지
아니면 겨울에도 그저 시원한 정도의 날씨에 맑은 날인 곳에서 살지 그걸 내가 선택할수있는 자유가 나는 좋다. 
모든사람이 그렇게 할수있는건 아니니까...
그런면에서 나는 참 복있는사람, 복받은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며 산다. 
그리고...
내가 즐겁고 복받은 인생을 살고 기쁘니까 왠만하면 남에게도 사랑을 나누어주고 기쁨을 주고싶어한다. 
가끔...그런 나의 성향을 시기? 질투하는건지 태클을걸고 괜히 딴지주고, 남 잘돼는걸 배아파하고 못견뎌하고 열등감에 남을 무시하는 그런 사람들을 만나기도하지만 그래도 뭐 괜찮다. 
아무렇지도않다. 
그냥...그런 사람도 있는것뿐
세상에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도 누군가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일수있을테니까...
어쨌턴 시간은 소중하고 그래서 추운곳에서 겨울엔 그저 집에만 있어야할만큼 활동력이 줄고 그러는게 싫어서 겨울이 춥지않은곳에서 사는것을 선택했다. 
인생은 어찌될지 모르니까 내게 지금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고 소중하게 시간을 보내야할것같아서...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도 좋다. 
뭐 거의 언제나 좋은 날씨지만 그래도 항상 참 맑은 공기와 화창한 날씨 높은 하늘은 참 기분이 좋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