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울었다~   평범한 일상
 춥다 hit : 476 , 2023-01-19 12:12 (목)
엊그제 매장 언니들과 나는 지방에  다녀왔다~ 갔는데 언니들과 나는 서럽게  펑펑 울었고~ 나는 언니들 옷과 가방들 챙겨 주고~나도 넋이  나간 상태로 멍 때렸다~  그 주위에 둘러볼  여유가 아니고~ 좋은 맘으로 갔다면~ 좋았을텐데 일이 있어서 다녀온거라~어제도 매장에서  점장언니랑  나랑  이야기 하면서 또  울었다~ 속상했다~많이~기차타고 집에 오고 울 댕댕이 보면서 많은 느낌이  들었다~
프러시안블루  23.01.19 이글의 답글달기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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