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다른차원으로 떨어진체..어언....9   미정
  hit : 1139 , 1999-12-07 01:54 (화)
제목과 같다...평범한 소년이던 내가 컴과 마주 대한지
인제 9개월이 되간다...
그동안 사회와는 동떨어진채..넘 멀어진것 같다...
친구들과의 좋은시간도 별로 못가지고...
인제 이생활이 2개월 나망ㅆ다...
그리 생각하니 기쁘기도 하고 또다른면에선 슬프기도 하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겜방에 지쳐 집에 들어와 잠드록 다시 겜방에 가고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니 시내 구경도 못하고 tv,영화,만화,친구들하고의 담소 등등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갇혀 지낸듯 싶다..
나도 인제 저기 푸른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날개를 활짝피고 자유로와지고 싶다..
 99.12.0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훔..어서 그렇게 돼뜸 좋겠뜨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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