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있어   미정
 흐리군요..^^ hit : 752 , 2000-06-24 08:56 (토)
너는 항상 이러드라 생각이 막히거나 어찌할바를 모르는 그러니깐 말이야 데이터가 모자라서 더이상 어떻게 행동을 할지를 모를때.. 책을 읽고싶어하고 그때 너 자신에 대해서 한탄하더라 이렇게 해서 너의 일기는 시작됐고 그치 ? 더.. 나은 자신이 되기를 위해서 그러고 보면 너는 아직 썩지않았다.. 그치 ? 무엇보다 너는 순수하잖아 그리고 순수한맘으로 살아가잖아.. 비록 서투루고 .. 후회스런 일도 많지만 힘내서 지금 이순간을 최선을 다해서 산다면.. 너는 너가 꿈꾸던 그런 사람이 될꺼야.. 아니지 지금도 그다지 형편없는 놈도 아니야 알앗지 힘내!!

"내가 이제 해줄건 이것 밖에없다.. 누가 그랬던가.. 사랑은 소유하는것이아니라 아끼는것 지키는것이라고 .. "은선이누나가 그랫지 .. "너는 날아끼지 않는것 같아!! " 그때는 물론 나는 이해못햇지.. 나는 정말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햇어.. 그런데 아니였어 그치 ? 너도 인정하지 그점에서는.. 지금도 그래 너는 너가 맘이 아프고 힘들어서 은선이누나한테 상처를 주고 싶어해 은연중에.. 그렇치 ? 인정하지 .. 솔직히 너가 은선이누나 를 소유해서 무엇을하게.. ?? 지금 항아리 안에 숨어버려서 무엇을하게 ?? 항아리안에 숨어서 상처받길 두려워하며 살아갈레 ? 그러기는 싫지 ? 나도 그래.. 너와 마찮가지야 너는 지금 어느 위치에 잇니 ? 넌 가진것업고.. 이렇다할 비전도 없잖아 우선 너부터 가꾸고.. 차차고민해도 되~ 너에겐 더 중요한 문제들이 무수히 많잖아 .. .. 이제 그만 시점을 다르게 보자 그녀는 아주 좋은 여자야 그건 너가 좋아하는 이유일꺼야 누가 은선이누날 욕하면 정말 싫지 ? 그래 이제 그만 헛되고 부담스런 욕심버리고 지켜주고 아껴주자 물론 너가 언젠가 실연을 당할수도잇어 그리고 끝내 은선이누나가 널 떠날수도 있어 슬프겟지 그게 두렵니? 그래서 너는 은선이누날 피하려고 하는거 아니야 "날보는 너의 그마음을 떠나리" 라는 가사를 Ÿ슷떳
   집착 00/08/14
-  너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