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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23.10.07
이 새벽에... [1] 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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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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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찌프리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