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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아직 다행이다. 23.09.16 |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23.06.12 | ||
풍요속의 빈곤... 23.02.23 | ||
자다가 꾼 꿈을 저장 23.01.05 | ||
갑작스레 온 애틀랜타. 2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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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yang 감사합니다 ! 2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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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집에 가면 글로 저장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집에 가서도 지금처럼 게으름보다 열정이 더 .. 23.02.01 | ||
지느님 몸은 집에 있어도 정신적으로 매우 무거운 하루. 얼른 지나버렸으면... 22.12.22 | ||
지느님 여친의 생일이였다. 요 몇일간 보스의 부재로 인한 업무에 정신이 없었는데 그 짧은 시간을 .. 22.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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