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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니요
 일기쓰기   일상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조회: 1961 , 2014-05-28 20:48
어제 일기쓰는것을 까먹었다.
사실 이렇게 핸드폰으로 쓰는 것이니 잊지 않고 매일 쓰는 것이지 그냥 노트에다가 쓰면 2~3일 쓰다가 그만두고는 한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여기에 일기를 쓰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사진도 첨부한 일기를 쓸 수 있고 어디서나 생각날 때 쓸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내 일기에 달리는 댓글을 보며 계속 쓰기도 하고말이다.
이렇게 해서라도 매일 일기를 쓰고 싶다.
나중에 내가 쓴 이 일기를 보았을 때 아... 이때 내가 이랬구나 싶도록 말이다.

두등어   14.05.30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