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구독관리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다른 공간   슬픔~
아침에 비가 왔어 조회: 1028 , 2021-05-25 19:20

며칠 전부터 다른 공간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사장언니는 볼일 보러 5시 되기도 전에 나갔는데

지금 현재 7시 20 분이 되어도 깜깜 무소식이다 뭐 깜깜 무소식이 희소식이지만 그래도  나 혼자 있는 매장에

빨리 들어왔음 좋겠다...한시간 있다가 들어온다고 했는데 음.....무서운데? 그렇다고 문 닫고 갈수도 없고 어찌 할수가 없넹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