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학시간에 친구가 나에게 시각장애인이라 놀려서 선생님 한테도 말했는데 반성은 커녕 실실 웃길레 그냥 참고 지우게 만지고 있었는데 그녀석이 다른애한테 내가 지우게 감각을 느낀다고 하길레 순간 여태것 참와왔던것들이 한번에 폭발해서 걔 얼굴을 한대 때릴뻔 했다 아무리 그래도 때리면 안되는데 너무 억울해서 그랬던것 같다

*(੭*ˊᵕˋ)੭*ଘ 22.05.11

빡치겠다..

시스인 22.07.27

맞아요.때리면안되요.지금시간은지나갈테니.힘내란말밖엔못하지만.
그래도..정작본인은 힘들거에요.이해합니다.충분히..
문제해결방법은 저도잘모르지만 친구가 인생에서 그렇게 도움이 많지되진않는거같애여.
나이들면 거기서 거깁니다.

정작 도움받으려고 친구에게 연락하는정도라는
그렇지만.님은 도움받아야하는 부분이 많으니
전략적으로 생각합시다.슬프지만 어쩌겠어요.

힘이약하면 머리로 이길수밖에없어요.
날개를달때까지 날개가 돋을때까지 우리힘냅시다.ㅜ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