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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나는   평범한 일상
조회: 523 , 2022-08-23 11:07

지금의 나는 댕댕이랑 잘지내려고 노력중이다 토요일날 마지막 인사을  하고 싶어서 마지막 인사 하고 결국 발인에 안갔다....먼거리에 있는것도 아니고 버스 한번 환승해서 가면 있는곳이기도 하고 마지막 고인의 뜻을 따라 부모님 옆에다가 해달라고 해서 뜻을 전달했고  그렇게 되었고 이번주 휴일인 일요일에 갔다올 예정이다...갔다오고 둔산동도 가야되고 지금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고 조금씩은 맘으 편해지는것도 있고 힘든건 있지만 그래도 잠은 푹 못잔다.... 그냥 자다 깨다 반복하고 그러다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댕댕이 밥 먹이고 난 하루에 점심 한끼 먹고 어짜다 하루에 많이 먹으면 2끼 먹는다~ 힘들어서 그런지 4킬로나 빠졌다...지금까지 빠진 몸무게는12키로 빠졌다......힘들었나보다 조금은 홀가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