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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비닐하우스를 짓다.   글쓰기
조회: 265 , 2023-12-08 15:57
퇴직을 하고 할일들이 없어졌다. 맨날 노는 날도 지겹다.그래서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동안 농사일로 바쁘게 지냈지만 동절기에 접어들면 한가할것 같아서 나는 큰마음먹고 비닐하우스를 짓기로 하였다. 50평규모의 비닐하우스를 짓기로 하고  
2군데에서 견적을 받았다. 한곳은 650만원 한곳은 400만원 이었다. 당연히 값싼곳에 주문을 하였다. 
자재비가 300,인건비 100만원이 주요내용이었다. 
나는 비닐하우스를 짓는동안 그들과 점심을 같이하면서 일을 거들어 주었다. 길이 28민터 폭 6미터 높이 3.6미너 비닐은 0.15미리 그리고 25미리 파이프로 지었다. 방풍시설과  ㅎ솨ㅓㄴ기장치를 수동이어를 달았다. 대략 평수는 50평이었다. 중간에 보조금을 지원받아 볼까 도 생각을 했는데 규모가 커야되며 그만큼 일도 많아서 포기했따. 그래서 순수 자비로 지었다. 

시작해서 3일정도 걸렸다. 나는 그곳에 3두럭 정도를 만들고 한곳은 상추를 한곳은 부추를 한곳은 대파를 옮겨심었다. 한겨울에도 싱싱한 대파를 먹을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 이다. 상추를 파종하고 7일이 지나서고 아루런 기미가 없어서 모종72개를 사서 심었다. 그리고 2일후에 씨앗이 발아되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러나 후쇠는 없다. 

그렇게 해서 400만원을 들여서 비닐하우스를 만들과 급수시설과 전기시설까지 설치하였다. 그러다면  동절기 일거리가 생긴것이다. 우선 비밀하우스 내에 터널을 만들어서 이붕으로 만들어야 하고 하루에 한번씩 환기를 시켜주어야 하며 물을 주어야 한다. 
나는 일을 귀찮다고 하지 않고 만들어서 하고 있다. 50평하우스에서 투자비를 회수하려면 경제성이 없다는 것을 다 알면서도 나는 만들었다. 

그리고 또하나의 일은 아파트에서 쌓아놓은 낙엽을 농장으로 운반하여 퇴비화 하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대략 화물차 1톤으로  3차정도의 양이다. 이것을 완전히 부숙시켜서 퇴비화 할 예정이다. 물론 축산퇴비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나는 이 낙엽퇴비를 사용하고자 한다. 
필요하면 1파렛트를 추가로 구매하여 낙엽과 섞어서 부숙시키고자 한다. 농사는 하늘이 짓는다. 사람이 할수있는 일은 지력을 살리는 일이다. 즉 흙을 살리는 일이다. 이렇게 농부로서 일들을 충실히 히고 있다. 요즘에는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은 낙엽을 퇴비화 하는 작업을 장비없이 인력으로 하자니 구슬땀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