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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슬퍼요..
미정
조회: 3467 , 2002-03-12 06:35
자주 생각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사람과....얘기하고 싶고, 손도 잡고 싶고,
친해지고 싶습니다.
일이
02.03.12
그럼
당신과 그가 애인이 없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래도 아름다울수있으니까.
만약에 애인이 있다면 .......신중하시길!
가끔씩 오면 마음의 위로가 되는곳
[1]
(21/05/29)
와 이게 아직도 살아있네요...ㅎㅎ
(20/05/26)
요즘 즐거운 일..
[2]
(13/08/25)
>>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