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이상하다   미정
 흐림.... hit : 800 , 2000-05-16 19:25 (화)
오늘도 여전히 학교 갔다가 왔다...
근데 오늘은 학교에서 내친구들이
유난히 잘 삐졌다...
왜 여자아이들은 잘삐지는지....
이해가 안간다
*참고로 난 잘 안삐짐...
아이들이 너무나 잘 삐져 달래준다고 힘 뺐다
여자아이들 속에는 뭐가 들어 있는지
너무나도 잘 삐진다..
아이들이 삐지니까 내 속이 터진다..
삐질것도 많지...
내친구들은 세상살기가 쉽지 않을것갔다..
근데 내가 왜 내친구 걱정을 ???
난 세상사람들 상관 안하고 사는데???
이히히히
모르겠다...
...*^-^*....
...^o^.....
난 세상의 속을 들여다 볼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한다...
그럼 얼매나 좋을깡?????
 00.05.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ㅀㄹ

숏ㄱㅎㅅ

 00.05.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컴퓨터

오늘 집에서 친구들과 재미 있게 컴퓨터 게임을 하였다. 우리 집에는 컴퓨터에 게임이 많아서 너무나 좋다. 컴퓨터 게임을 하니 시간가는줄을 몰랐다.
석준이와 현일이도 와서 같이 재미 있게 게임을 하였다, 한참 하다보니 학원에 가야 하는데 시간가는 줄을 몰랐다. 우리들은 놀라서 빨리 가야 募鳴

-  오늘하루도 이상하다
   난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 0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