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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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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왜 이렇게 고통일까... 투명 22 3.23
강박 [1] 봄여름 29 3.22
연구결과2 [5] 돼지냥 45 3.22
변함 투명 58 3.18
3월 17일 돼지냥 44 3.17
독립적이지 못한 사람 봄여름 50 3.15
본인 역할 외의 것을 하는 것. 월권과 낭비 봄여름 115 3.11
나날들 [1] Asa 88 3.04
거짓말 투명 65 3.04
따뜻한 아침 [2] 李하나 139 3.02
하루가 길다 투명 77 2.28
오랜만에 쓰는 일기 맨밥 82 2.26
천하제일등신대회 투명 82 2.26
잊어가길 투명 80 2.26
내 친구는 다이소 투명 89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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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정묘   3.19
우연히 울트라다이어리를 알게되었다. 한 눈에 잠옷을 입고있는 캐릭터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운영자 분도 보기드문 좋은 분이신 것 같다. 사이트 감성 또한 마음에 든다. 매번 쓰겠다고 다짐만 하던 일기 이제는 열심히 써보고싶다.
돼지냥   2.20
아오 내 친구가 누구 쳤다 어떡하지 ?
돼지냥   2.20
학교생활이 너무 재밌다 . 새로운 친구가 왔다 .
돼지냥   2.20
학교간드아ㅏㅏㅏ
돼지냥   2.20
기부니가안좋다 울엄마가 싸이월드 들가지 못하게한다 .
볼빨간   2.07
우리 개는 몇 년을 살 수 있을까
Jin Lee   2.01
집에 가면 글로 저장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집에 가서도 지금처럼 게으름보다 열정이 더 큰 상태가 유지된다면 허심탄회하게 적어봐야지...
사라박   1.25
가족문제 존나 골치가 아프고만
랩퍼투혼   1.24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 https://rapper2hon.tistory.com/
"국가가 지원한다"는 말을 "세금으로 지원한다"는 말로 바꾸기만 해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낭비가 줄어 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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