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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게시판

띠용   12.06
12.04일 짜장밥
12.05일 생선에 + 밥
12.06일 멸치주먹밥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12.05
평생 현재에 만족하기 보다는 뭔가를 기다리며 살아왔다.
주말, 휴가, 은퇴후의 여유로운 삶.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11.22
잘 알려진 노래 <세노야> 의 '세노'가.일본어 '영차'라는 사실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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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11.22
"설치는 암컷" 이라니..
최강욱 의원님.
참으로 저렴하십니다.   이글의 답글달기
Asa   11.22
너무 죽고 싶당~!! 내가 너무 가치 없는 것 같아서... 근데 쓰고 보니 터무니없는 말이다. 정신만 차리면 이상한 걸 깨닫지만 종종 정신을 못 차릴 때가 있어...   이글의 답글달기
WJ   11.21
오늘도 화이팅   이글의 답글달기
띠용   10.30
10.28일 조리원 동기 언니들 만나서 / 가은언니네 놀러감 / 삼첩분식먹고 내가 쏨
10.29일 곡교천 / 점심은 볶음 우동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10.26
<이선균, 마약에 대한 단상>
인간은 자신을 파괴할 권리가 있다.
마약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비난이 과하다는 것이다.   이글의 답글달기
랩퍼투혼   10.26
오마이갓

ㄴ 범죄없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스윀   이글의 답글달기
ㅁㅁㅁㅁ   10.17
..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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