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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다시 다니게 되었음... [1] 이재우1981 68 12.03
23번째 일기 영영영 44 12.02
공포에 맞서기 위해서 필요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Kaysilen 55 12.02
드디어 그만둠... 이재우1981 70 11.30
눈이와서... 이재우1981 66 11.28
11월에 눈이라니... 이재우1981 66 11.27
고민임 12월의 성탄절이... 이재우1981 80 11.25
22번째 일기 [1] 영영영 80 11.24
21번째 일기 영영영 70 11.24
회오리 감자 때문에... 투명 54 11.22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이재우1981 86 11.18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곳을 들어가기 위하여. [2] Kaysilen 114 11.18
내일은 다시 교회로... 이재우1981 86 11.16
방황 봄여름 92 11.15
문뜩 들려오는 많은 말에 현실감이 없었다. [2] Kaysilen 13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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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충격적이고 비참하고 어이없는 밤이 지나고, 오늘 아들은 무사히 전역했다.
Kaysilen   12.02
누군가 그리 얘기합니다.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왔고. 버리기엔 차마 아까운 시간이라고. 마지막 남은 한 달 만큼은 조금더 무탈히, 나긋히 흐를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나라면, 개방할지언정 소멸하지 않는다.
장미한송이   11.14
날씨도 흐리고 나도 흐리다...
돌맹   11.06
항상 문제는 있었고 생기기 마련이다 다만 그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을 할지 피할지 무시할지를 결정하고 그결정에 깊이 행동하면 되는거 아닐까?
거니89   11.01
다음 주 토요일은 혼자서 정릉을 가봐야겠다. 너무 가보고 싶었거든 ㅜㅜ
거니89   10.31
아.. 머리 아퍼 ㅜ..ㅜ 깨질 것 같아 ㅜ..ㅜ
거니89   10.30
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알았어! 나는 술을 못 먹기 때문에 매운 걸로 승부 봐야겠다! 불닭에 의성마늘 후랑크 하나 딱!
거니89   10.30
뭐? 날티 나게 생겼? 참나! 양아치 같이 생겼? 미친거 아니야? ㅋㅋ 그래! 못 생긴건 인정한다. 근데 날티 양아치는 아니지. 나 처럼 순수하게 생긴 사람이 어디있어? 난 순수 결정체 같은 사람이야~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거니89   10.30
아스팍 ㅠ 오늘 커피 너무 많이 마셨다. 잠이 안 온다 ㅠ 큰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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