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일기
어제 금요일에는 너무힘들었다 내가 실수를 많이 했고, 마지막에 차도 구덩이에 빠트렸지만 다행이 사륜으로 차를 빼냈다.
집 바로옆에 창고를 짖는 작업이었는데, 말도 잘 못알아듣고 실수도 많이 했다, 자제가 있는데 없다고도 했다.. 집에는 6시 좀 넘어서 도착했던것 같다. 잘 기억은 안난다.
다음에는 집중해서 정신차리고 할거다. 용어나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잘해볼생각이다. 차 앞이 높아서 운전이 힘들다.. 어제 저녁에는 사장님이 당근 거래를
오늘은 7월 18일 목요일이다
어제부터 출근해서 근무하고 있다
시간은 오전 7시까지 출근해서 5시에는 퇴근한다.
오늘 쓰니까 어제 오늘 합쳐서 일기를 적겠다.
어제는 포크레인 작업하는걸 지켜보기도하고, 다른 미팅잡혀있는것에 대해 질문지를 만들었다. 점심에 삼겹살양념볶음과 김치찌개를 주셨는데 맛있어서 과식했다. 사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기술을 배우는건 하루 이틀에 되지 않겠지만 공군팀에서 배웠던 경험을 되뇌어서 빠르게 습득하..
오늘도 고생 많았다!!
오늘 감곡 카페 다원 예지와 현경 병리학 의학용어 공부를 하다 수욜 나는 쉬느라 컴퓨터 한다
토레스 갚는 5년뒤에는 어떤 모습일까..2024에서 2029 이다.프리우스를 2029년까지 가지고 가고.,트렁크가 넓다. 짐 싣기 편하다. 코나 보다 더 수월,,,신촌 가서 파킹하기도 낫다. 그런데 레이는 어떤가 레이 전기차이면 신촌가기는 더 편하다.
매주 수욜 쉬고 토욜은 격주로 쉬다. 7월부터.. 8월 중순 휴가때 아버지 휠체어로 외출을 한다
범죄를 줄이기 위한 뚜뚜월드의 고군분투
함께하세요 여러분!!! 척살~~~
엄마와 함께 있으니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다.
도대체 나는 언제 좋아질까.
그냥 평범한것들로 고민하고 싶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친구에게도 미안하고.. 그래서 책임지려 살아보고자 했다.
그들이 슬프고 힘들어질것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내가 살아서 다 참아보려고 했다.
그러나 살면살수록 해결이 안되는 내 삶은 민폐인거같다.
폐기처분하는것이 맞다.
목 발을 짚고 다니며 떡 파는 남성의 이야기를 TV에서 봤다.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었다고 한다. 그는 자살 시도를 할 정도로 절망해 있었는데 한 권의 책을 읽고 달리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침에 떡 상자가 도착하면 정상적인 제품을 꼼꼼히 골라 끈 달린 상자를 매고 목 발을 짚고 팔러 나간다. 식당에 있는 많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번개같이 빨리 다닌다. 누구는 아예 관심이 없고 누구는 떡을 사주고 누구는 동정심으로 천 원 정도를 그냥 준다.
월단위, 주단위 목표 세우기
건강보험료 752,380원
미쳤다.
이게 내 수입에 가당한 금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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