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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쉬어서 좋았음... 신규 이재우1981 12 11시간전
핸드폰이 고장 난 것 같다... 신규 거니89 24 11.06
Dear. JH. 신규 向月 32 11.06
그 사람에게 좋은 점이 있다면 내 것으로! 신규 거니89 32 11.05
비러먹을 월요일 거니89 46 11.04
난 이래서 연애를 못해... ㅜㅜ 거니89 64 11.03
주말 일상! 거니89 59 11.02
오늘 완전 깨지긴 했지만... 이재우1981 35 11.01
드디어 황금 같은 내 휴일!! 거니89 48 11.01
금연은 끊는 게 아니라 참는 거라고 하더라 거니89 45 10.31
19번째 일기 영영영 49 10.30
그 누구도 실망 시키고 싶지 않아. 거니89 68 10.30
60세의 나. 거니89 65 10.29
회사는 직원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다. 나의 긍지! 패기! 기백! 거니89 88 10.28
오늘까지만 그리워 할게! 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거니89 1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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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돌맹   11.06
항상 문제는 있었고 생기기 마련이다 다만 그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을 할지 피할지 무시할지를 결정하고 그결정에 깊이 행동하면 되는거 아닐까?
거니89   11.01
다음 주 토요일은 혼자서 정릉을 가봐야겠다. 너무 가보고 싶었거든 ㅜㅜ
거니89   10.31
아.. 머리 아퍼 ㅜ..ㅜ 깨질 것 같아 ㅜ..ㅜ
거니89   10.30
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알았어! 나는 술을 못 먹기 때문에 매운 걸로 승부 봐야겠다! 불닭에 의성마늘 후랑크 하나 딱!
거니89   10.30
뭐? 날티 나게 생겼? 참나! 양아치 같이 생겼? 미친거 아니야? ㅋㅋ 그래! 못 생긴건 인정한다. 근데 날티 양아치는 아니지. 나 처럼 순수하게 생긴 사람이 어디있어? 난 순수 결정체 같은 사람이야~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거니89   10.30
아스팍 ㅠ 오늘 커피 너무 많이 마셨다. 잠이 안 온다 ㅠ 큰일 ㅠ
안빈낙도   10.25
人生苦? 인생 GO!
<대체 왜 그렇게 사냐?> 고 말할 자격은 누구도 없는건데 난 가끔 그랬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해야할 일들로 심란하여 잠 안오는 밤엔 일어나서 일기장 메모를 해야만 잠이 들 수 있다.
向月   10.06
많이 어렸고 어리석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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