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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평범한 일상
조회: 469 , 2022-10-22 17:12

친구가 부산에 살고 있는데 오늘 오려다가 말았다..초상집에 간다는걸 까먹었나보다...

그래서 초상집에 갔다가 집에서 자고 낼 점심 되기 전에 온다고 했으니깐 오겠지 머

오면은 머할까나 생각을 해보고 영화나 공원걷기 그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