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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국내외적으로 빨리 안정이 되길 바랍니다. 17.03.10
왜? 16.09.06
휴가다 [1] 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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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함께 있으니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다. 6.03
운영자  6.04

저도 그렇더라구요.. ^^

- 목 발을 짚고 다니며 떡 파는 남성의 이야기를 TV에서 봤다.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었다고 한다. 그는 자살 시도를 할 정도로 절망해 있었는데 한 권의 책을 읽고 달리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침에 떡 상자가 도착하면 정상적인 제품을 꼼꼼히 골라 끈.. 5.15
- 8시 30에 아침 식사. 하지만 아들은 10시가 다 되어서 겨우 일어난다. 난 3차례 정도 잔소리를 하며 깨운다. 잔소리에 속상할 법도 한데 아들은 웃으며 일어나 밥 먹고 화장실로 달려간다. 늦게 일어나서 속상하고 잔소리를 들어도 웃는 아들이 고맙기 22.04.07
Jo  22.04.07

엄마가 해준 마파두부가 너무 맛있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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