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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QnA |
담배핀다고 오해 받을 뻔했다 ㅅㅂ | 작성자 : 빼액 조회 : 183 | |
예전부터 검지랑 중지로 막대기 비슷한 거 집어왔는데 일주일 전인가 학부모랑 애들 다 모이는 곳에서 햄버거 시켜서 먹고 있는데 나는 감자 튀김을 검지랑 중지로 집어먹었음 그런데 어느 애 엄마가 "너 담배 피니?" ㅇㅈㄹ 해가지고 순간 5초 정적 되고 난리도 아니었음 진짜 ㅈㄴ 당황해서 말도 안 나오고 벙찐 채로 있었음 그래도 말빨로 어떻게든 오해를 풀긴 했는데 그 아줌마 쳐죽이고 싶었음 |
관련글 : 없음 | 2023-02-09 15:03:07 f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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