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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게시판

프러시안블루   23.04.22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JTBC 드라마, '대행사' 중에서 -   이글의 답글달기
랩퍼투혼   23.04.17
얍얍~~좋은사이트를 찾아서

룰루랄라

ㄴ 홈페이지 다양한 사이트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ㄴ 여러분이 아시는 좋은 서비스를 제게 소개해주시와요~~뽕   이글의 답글달기
볼빨간   23.04.16
재롱아 살만큼 살다가아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23.04.14
<영화평론가 이동진>
그가 조선일보 출신이라 싫었다.
10년이 흘렀고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중 하나가 되었다.

그는 그닥 변한게 없다.
내가 변했을뿐.   이글의 답글달기
영이일기  23.05.01 이글의 답글달기

이동진님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기사에서 블로그로, 팟캐스트에서 또 유튜브로 매체는 많이 변했지만 정말 그대로세요. GV도 가끔 참석하는데 여전히 동안이시더라구요 ㅎㅎ

프러시안블루   23.04.14
지난 주말은 '드라이브 마이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에 빠져 지냈다.   이글의 답글달기
딸기네   23.04.11
한 직장에서 회사 다닌지 25년째. 앞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퇴직 후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데 막연하게 해야 된다.. 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 있지.. 내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그런걸 찾고 싶을 때는 어찌 해야 되지?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23.03.31
그러나 시간이 가버리기 전에 우리가 모종의 사건을 일으키다면 그 사실은 과거에 영원히 남아 지워지지 않는 우리의 궤적이 된다. - '한강 압구정나들목 그래피티 에서 -   이글의 답글달기
김구현   23.03.27
여러분.. 유튜브 체널 구독해주세요...https://www.youtube.com/@user-bx2bu4vy8f/videos 여기로 오세요!!!!!   이글의 답글달기
정묘   23.03.19
우연히 울트라다이어리를 알게되었다. 한 눈에 잠옷을 입고있는 캐릭터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운영자 분도 보기드문 좋은 분이신 것 같다. 사이트 감성 또한 마음에 든다. 매번 쓰겠다고 다짐만 하던 일기 이제는 열심히 써보고싶다.   이글의 답글달기
돼지냥   23.02.20
아오 내 친구가 누구 쳤다 어떡하지 ?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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