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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게시판

돼지냥   23.02.20
학교생활이 너무 재밌다 . 새로운 친구가 왔다 .   이글의 답글달기
돼지냥   23.02.20
학교간드아ㅏㅏㅏ   이글의 답글달기
돼지냥   23.02.20
기부니가안좋다 울엄마가 싸이월드 들가지 못하게한다 .   이글의 답글달기
볼빨간   23.02.07
우리 개는 몇 년을 살 수 있을까   이글의 답글달기
지느님   23.02.01
집에 가면 글로 저장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집에 가서도 지금처럼 게으름보다 열정이 더 큰 상태가 유지된다면 허심탄회하게 적어봐야지...   이글의 답글달기
사라박   23.01.25
가족문제 존나 골치가 아프고만   이글의 답글달기
랩퍼투혼   23.01.24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

https://rapper2hon.tistory.com/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23.01.23
"국가가 지원한다"는 말을 "세금으로 지원한다"는 말로 바꾸기만 해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낭비가 줄어 들텐데.   이글의 답글달기
이재우1981   23.01.22
기분좋고 행복한 주일날 은혜스러운 하루들 너무나 좋은날이다.
난 이날이 좋다.
행복하고 은혜스러운 하루가 좋다...   이글의 답글달기
이재우1981   23.01.18
그나마 어제는 마음껏 낮잠을 자고 티비를 볼수있어서 좋은하루였다.
누나와 엄마랑 같이 아빠의 산소를 다녀오고 집에서 간단하게 빵으로 식사를 하고 또 낮잠을 자고 나니 저녁식사를 하고나니 금방하루가 지나 버렸다.
내일은또 수요일 새벽에 일어나기가 힘들기만 하다.
2019년도에 철산에서 집을팔고 여길와서 매일매일이 고생이다.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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