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Day: 2001/03/03
Last Login: 2011/08/11
Diary: total: 39  open: 37
LineDiary: total: 7  open: 3
Town: 도농역   Job: 인터넷관련

digk ㅡ 12.09.13

서기 파트리크쥐스킨트.. 제일 좋아요ㅎㅎ 08.12.28

Magdalene 향수..'ㅁ'저도 꼭 읽어 보고 싶은 책이예요~ㅋ 06.11.24

운영자 사진이 정말 이쁘네.. 구도가 너무 좋다...ㅋㅋ 새로운 시작이지만 모든게 다 잘될거야... 힘내구!! 04.04.20

운영자 운영자가 일기를 적어도 조회수가 별반차이가 없더군요..~~개인적인 일기는 다른 계정을 이용해서 비밀적으로 사용합니다.별로 공개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운.. 04.02.29

Sentimentalism 갑자기 궁금한 게 떠올랐습니다...운영자님은 '운영자'라는 이름으로 왜 일기를 안 적으실까...또 만약 '운영자'라는 이름으로 일기를 적으면 조회수가 많.. 04.02.29

운영자 저도 감사하답니다.저또한 가끔씩 마음을 놓을수 있는 공간이 되며또한 기쁜마음이 들때가 많습니다.. 04.02.29

극복하자 답글 감사합니다.. 만날수록 괴롭기만 하면 헤어지긴 쉬운데 괴로운 감정만 있는게 아니라 행복도 있고 기쁨도.. 06.08.03

볼빨간 재롱아 살만큼 살다가아 23.04.16

볼빨간 우리 개는 몇 년을 살 수 있을까 23.02.07

볼빨간 요약이 어렵다. 한줄 일기야 친해지자 22.01.04

볼빨간 처음 가입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 몰랐네요 12.05.26

볼빨간 볼빨간님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새로운 만남도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10.02.01

디케이 언제 오세요? 10.02.01

디케이 덕경님 글이 참 기다려지는데.. 영 안오시네요.. 다른집에 이사가셨나봐요..ㅜㅜ 09.02.13

디케이 덕경님 이제 영 안오시는건가요? 님의 달콤쌉싸름한 글들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07.11.02

디케이 이제 안 오시나요..? 07.06.03

볼빨간 위지윅에 대한 반응이 안좋으면 어떡하나 내심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셔서 작업한 보람이.. 07.02.15

볼빨간 조금 더 평온한 마음에 글을 쓰고 싶어 시간이 걸렸어요 하나님 고마워요 UFO님 고마워요 두 분 다 .. 4.05

볼빨간 저한테 필요한 글이었어요.. 고마워요 23.08.22

볼빨간 그랬군요.. 마음이 따스해져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23.08.10

볼빨간 하나씨가 스스로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을 때. 그 사랑이 가득 차올라 다른 이에게 가 닿을 때 그 사랑은 .. 23.07.21

볼빨간 그랬군요. 힘들어지면 울다가 얘기하고 맛난 거 먹고 그렇게 잘 지내주길 바랄게요 23.07.07

볼빨간 마음이 아프시죠ㅠㅠ 최선을 다했다면.. 강아지도 사람도 많이 아파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ㅜㅜ 어마어마하게.. 23.06.15

볼빨간 감사합니다 23.02.20

볼빨간 하나씨의 귀여운 고민과 상반되게 저에게는 참 즐거운 일기였어요. 예전 생각들이 무럭무럭.. 후훗 삼프터 .. 22.10.25

볼빨간 고인께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22.08.31

볼빨간 비슷한 생각이군요. 한편으로는 열정을 덮어두게 되는 씁쓸한 맛이 나고요, 한편으로는 안심이 됩니다. 저마다의.. 22.08.09